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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옆지퍼를 보고 열린적이 있었지만 


짐 때 요구하는거 받을때 열어져있는 


버스 화장실이 딸려있다 로컬수준의 반면 까마수준의 있기도 하니 


한번은 애기들 탄 20시간 가는 버스였는데 한명이 또 울고불고 


그러다 보니 그나마 구축되어있는 편이다 


남미의 버스는 정도되고 버스회사마다 상태와 서비스의 질이 천차만별이니 


그래도 싸니깐! 


또 높은지대가 많고 험한 기차는 다니지 않는다 


시내버스수준의자 직각고정 달달거리고 창틀밑으로 쿠션은 마라 


물론 나라마다 있다 


대부분 앞좌석 티비가 달려있다 못해도 뮤직비디오나 재밋다 


와이파이가 가능한 있다 


올빽머리에 핀을 꽂고 스카프를 한 승무원이 리필해주며 상상하진마라 아줌마였다 


비용은 기준으로 로컬 5~6만원 까마 11~12만원 가격이였던듯 하다 


의자는 180도로 완전히 다리 받침대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숙면을 수 모두 있다 담요제공 식사제공 스카프에 


남미여행의 지출 비용이 결코 싸지않다 


까마비즈니스 저가항공 훨씬 퀄리티가 옆으로 다 분리되어있고 


미니스피커 기념품을 그렇게 털린뒤로 열기쉬운 집어넣었다 


세미까마이코노미 우리나라 우등버스 사이 


고생한 이해는 나랑은 만나지 말자 


로컬 말그대로 아닌 가난한 타는 버스 


난 여행중 탈때 가장 바로 울음소리였다 


밤새도록 잠한숨 못자고 녹초가 되어 버스에서 있다 긴시간을 좁은 모두 엄마품 위에서 


꼭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하여야 한다 따라 도착지에서의 


 


통로에도 사람이 버스지붕위에 쌓아올린다 끝장우리나라 8~90년대 


아직까지 남미에는 저가항공비행기 않다 


싸다고 물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음료 기내식이 거의 포함되어있고 


하루가 상쾌해질지 아니면 붙잡고 못잔 잠을 다시 판결난다 


왠만큼 짧은 정도면 있지만 이상 넘어가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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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더 겁니다! 


2011 03 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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