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가사키여행 천천히 좋은 오우라텐슈도와 구라바엔

나가사키여행큐슈 

올해는 아직해외여행 했고 게을러져서 말이지요 하하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구라바엔 

아직도 끝내지 못하고 저입니다 

다른 들려 산책 아닌 산책을 짬뽕을 오우라텐슈도가 있는 곳으로 생각 향했지요 

원래 유후인 여행을 했는데 유후인으로 열차의 좌석이 변경을 했더랬습니다 

바로 근처에 강의 옆길을 이동하면 된다 

 

오우라텐슈도오우라성당로 가기위해서는 역에서 이동해야한다 

물론 다른곳을 먼저 들렸었고 만일 바로 가고싶다면 하차 

성당으로 가는 언덕 양 옆에는 상점들이 소품들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카스테라는 꼭 한번 우리도 사먹었다는 

만드는 곳에 맛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잘~찾아서 한다 

 

오우라천주당성당의 성인 300 

오우라텐슈도는 따로 있는데 혼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모부이모사촌언니양과 함께하는 겉으로만 패스! 

 

다시 따라 곳은 구라바엔글로벌공원 

 

정말 슥 기억 

 나름 긴머리시절 인증샷 남기기 

이곳은 영국 의해 지어진 주택정원으로 따로 지불해야한다 

그리고 이 곳에서 카스테라는 부드러웠다는 

구라바엔에 지불하고 들어가면 나가사키항을 볼 거~! 

정말 있었던 

조금 건 계단을 따라 짧은 구간에 있 

뭐랄까 둘러보지 못했지만 아쉽지는 않았던 

확실한 건 둘러보기 곳임을 

혼자 천천히 좋고 사진찍으며 좋은 곳이 싶다 

맛있어잉 

서양식 둘러볼 수 있는 곳이지만 혼자가 여행인터라 보고 패스~! 

천천히 걸어서 본 후 향했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