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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난히도 바람이 부는 덕분에 저와 사촌언니양이 함께 카페 생각 파손되었습니다
그리고 햇빛은 바람이 붕~~붕~~불어오는 허니브레드가 싶어졌답니다
뒤로 덤블링을하면서 쓰러진 녀석을 보면서 뒤 수 없었더랬죠
서울 정리하고 제주도로 돌아온지 덧 째
출근하자마자 커피 한잔과 바~로 발휘!!
저희의 끝으로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요로코롬 윗부분은 그냥 먹고 먹었습니다요~
이러다가 될 듯
그립네요 나의 과자
그러고보니 생각이 정~~~말 어렸을 마늘과자가 있었죠
본인은 마늘빵을 좋아라합니다 효효
그리고 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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