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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도와주세요..

콜라비누 2018. 1. 7. 10:13

조언을 구할 이 적어봅니다ㅠ

 


전에도 여기서 조언을 감사한 많이 들었어요.

 


어머니의 끝없는 폭력.. 방관하는 아버지.

 


벗어나기 위해 끊었고.. 하려고 합니다.

 


남친 허락도 받았고..

 


저희 부모님은 다시 만만한 딸로 나가시지 하셨습니다.

 


남친 부모님께 사정을 이해시키는 데 어려운 결국 이해하셨고 상견례 허락 받았습니다.

 


남친이 한 번 것 같아서,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일년에 왕래하며.. 끈을 놓지는 바라십니다.. 천륜이라고요..

 


무슨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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