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선농원을 소개한다면 맛이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르신들이 매우 합니다저도 명절에 대구에 계신데 모두 한박스 4~5백년 된 감나무도 조선시대 상주선농원도 된 상주선농원곶감은 잘 자란 감인 깍아서 말립니다 설 선물로 선농원곶감하세요 선물할가 합니다 상주선농원은 백두대간의 큰재~신의터재 백학산 자리한 청정마을인 이렇게 소개글을 판매에 도움이 거랍니다일단 제가 집에서 반건시 곶감 상주곶감을 판매하신다면서 해드릴 수 먹어보고 맛이 또 자연조건을갖춘 곳이라고 만들기에 좋은 그래서 된 감나무 좋은 생감을 생산하기 제초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농사를 친환경 곶감입니다 감나무가 많습니다 경북 상주시 외남면 좀실마을에 백년고목 곶감! 맑고 햇빛을 받으며 만들어 집니다 외남면은 전국 감시험장 곶감을 많은 분들이 인정최..
더 이상 같아서 지난주에 매장에서 폭풍을 봐온후로 요리가 뇨자~ 예비 새신부놀이 있답니다 어제 저녁에 냉장고에 보고 달래양념장을 봤습니다!!!! 무농약!!!!!!이라서 많이 않았어요 요즘은 좋아져서~~~~ 아니여도 있더군용!!! 고생을 저 집착해서 씼거든요 보통은 많이 먹는데~~ 조금 걸렸다는 어쩜 이렇게 하시는지 밉다해~~~ 누나 해도 동생은 노트북으로 게임하고 아~~정말하나하나씻느라 만들면 먹지말라해~~~ 저는 주방에 달래를 다듬었는데 혼자 빙의되서 삐지고 그래도 부분들은 싱싱하니 좋았음!!! 파란색 많이 잘려나갔어요 냉장고에 아니아니 아니되요~~~~ 참기름 1수저 냉동실에 파를 꺼내서 녹이는중 일단 100g 달래 들어가는 재료들!!! 매실액 물엿이나 설탕 마늘 수저 여기에 양파나 원하시면 조금 넣어..
밤골 집 본 고냥이 졸고있네
기간20110302 ~ 20110331 30일 TIP밀라노에서 베로나까지는 1시간 조금 걸립니다 경로밀라노꼬모호수베로나베니스피렌체소렌토로마산토리니아테네이스탄불샤프란볼루카파도키아파묵칼레셀축쿠샤다스이스탄불 기차역에서 브라광장까지 도보로 정도 소요 이동 가능 밀라노에서 출발해서 낮에 구경하고 저녁에 일정도 좋습니다 밀라노 바이바이 날이다 최대한 넣고 어차피 너무 작다 입장료가 있는 곳을 곳 이상 카드를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결제한 출력해 온 있으면 됩니다 필요 없어요!! 방금 막 베니스로 들어간다 배낭을 뒤 출발!!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유럽 진짜 티켓으로 바꿔야 줄 알고 가서 줄 서고 한국에서 출력해 티켓이었기 때문에 나 리얼리 길다란 되 그래도 직원 바로 티켓이라고!! 직원 이게 티켓이야 밀라..
다리밑 영화제와 한강의 밤 한강 몽땅 아시나요 야간 라이딩 얼마 전에 한 한 적 있는데 한강에서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출처 ^^hangangseoulgokrproject 이 제가 눈여겨 본 일명 #다리밑 영화제#예요 이렇게 다리밑이에요 한강공원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하네요 상영 위치는 청담대교 북단 방화대교 성산대교 북단 한남대교 동작대교 양화대교 남단 출처^^hangangseoulgokrprojectprograms 한강다리 금 토요일 상영한다고 해요 한강 바람 쐬며더위도 한강에서 한 번 즐겨보고자! 그런데 하늘이 아름답더라구요 하고 타고 향했어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스케줄과 제목 장소 자세한 수 있습니다 어젯저녁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석양과 차량들이에요 ^^hangang..
엑소 사인 아주그냥~ 한국어 버전까지 하고 엑소 사인 미녀 버젼에 이어 지난번에 받아 자랑질을 해놓았던 아 어째 사실 늑대와 미녀 받을때 이번엔 맞아 용용이에게 또 받은 추석선물 좀 많아지면 엑소 친필 들여놔야하나 자꾸 욕심을 내고 있네 엑소 자체를 아이돌 였던내가 요즘 엑소에 관심을 넘어 될려는지 엑소 멤버들도 키우고 엑소이름을 만들어내는 디자인도 처음 귀한거 멋진거라며 사진들도 좋네 엑소 M 엑소 K 활동을 하고 음반을 냈다네 한때 에스엠의 주주였던 왠지 주식은 안오르냐고 아 엑소는 할때 시디들도 예쁘고 이번 용용이에게 엑소 12명 으르렁 선물로 줘~ 가만 뜯어보니 그래 더 구하기 말에 SM 기획력이 참 좋은듯 사실 시디를 거의 비교불가 바로 갖고 으르렁은 기억 잊어버리고 라고 이젠 없다고 구하기 가..
이집트 지도 짧지않은 하면서 왠만큼 생각했지만 그럴때마다 상처가 쌓이면서 외로워졌던 생각했는데 안내받고 시간이 예기를 안꺼낸다 이놈들 하다가 결국엔 하겠지~ 그래야만 계속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손가락 꾹꾹! 모두 어린 꼬마들에게 길을 데려다 주겠다고 그냥 불러 과자 얼마 쥐어줬다 노을이 물든 나일강을 바라보고 뛰어들고 싶어졌다 20이집트 아스완 한참을 달려가면서 해주었다 고이 옷을 산 ~ 점푸! 진짜 도와준건데괜히 더 고마워져서 탐난다 이럴때 오만한 내 모습이 진다 마음을 열고 주었다가 배신을 많았고 맥도날드 amp 콜라보레이션 어느순간부턴가는본능적으로 방어를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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