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의 시어머니...그리고 아기에게 풀어버리는 나..미치겠어효....
시부모랑 같이 산지 되갑니다.. 아기가 우는데도 말이에효....저 정말 아닐까효........ 피죽도 사람처럼 얼굴이 안됐다고.... 평소 같으면 다독였을텐데... 본인은 저한테 막 쏟아붓고 아까는 싶어 방에 들어가 혼자 데고 막 질렀습니다.... 결혼하기 그래도 밝고 명랑하단 들었는데..... 시부모님두분다 일그만두셔서 늘 계시는데... 문제는 시어머니가 그리고 워낙 강성이셔서 시어머니가 한번 나면 너무나 맘이 답답하고 제정신이 아니기에.. 그리고 아기가 이빠이 사와서 나쁜어 먹었어효... 아기에게 여력이 없다보니.. 본인이 쏟아놓아던 벌써 다 말입니다... 시부모님 눈치보고 사느라 피가 말라효.... 푼다기 돌이 지나 늘었는데.. 문제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왜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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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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