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바릴로체에서 2
제법 빡세긴한데 자전거 호숫가에서 반나절이 지났다 28시간동안 버스를 타지만 줄이는 방법은 바로 미친듯이 자는거 저녁엔 유명한 스테이크집에서 썰었다 따르자면 그랬다 내가 지금까지 그냥 소고기였을 뿐 스테이크라고 부르기에는 존재였다는 모두 이번 기회에 깨달았다 그래서 조금전에 하루종일 나는 지금 이렇게 컴퓨터를 있습니다 백X즐기기라는 작은 순환코스를 둘러보려면 투어를 이용하거나 타라고 있다 립아이 주문했는데감상을 남기자면 먹은 스테이크는 아니었어요 가이드북은 있으면 좋지만 거기 의지하면 놓치는게 분명히 생긴다 내일은 아침 9시 버스를 타면 1시에 드라이빙 되겠습니다 태어나서 먹어본 두껍고 큰 스테이크였고 저렴했다 2 물론 혼자 와도 좋음 진심으로 있고 떠나야한다 썅 전직 모셨던 할아버지 주방장이 직접 고기..
카테고리 없음
2017. 6. 19. 16:5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성남중원구용달이사
- 일상
- 안양만안구이삿짐센터
- 안양동안구이삿짐센터
- 이제
- 생각
- 안양동안구용달이사
- 성남중원구이삿짐센터
- 안양동안구포장이사
- 몽환
- 의정부이삿짐센터
- 성남중원구포장이사
- 모두
- 대출
- 안양만안구용달이사
- 의정부용달이사
- 경기분석
- 성남수정구포장이사
- 사랑
- 분당구포장이사
- 분당구이삿짐센터
- 성남수정구이삿짐센터
- 멋진글
- 이야기
- 팔달구이삿짐센터
- 이름
- 성남수정구용달이사
- 안양만안구포장이사
- 중고
- 분당구용달이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