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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의 큰 말하고 싶다 


한 번 자기 자리를 뒤 실수를 줄일 있을 거야 


영업3팀 신입사원 장그래는 휘말렸던 요르단 아이디어를 낸다 


입사할 때는 입사 후에는 하기 나름인 같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승부사기질까지 


미생 말 


자신의 업무에 회의감을 장백기에게 던진 말 # 


그 본 신입 중 최고의 엘리트 부러운 회의감을 느낀 이야기 장면이 


누가봐도 피하고 사업인데 겁 신입의 선배들은 예전의 회상하며 


주변 따가운 시선을 피할 없었다 


자신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들어간 순간은 


허겁지겁 말고 


이 사업을 이어받아 해야 이유는 뭐야 



물론 여파가 남을 탓하기 보다 먼저 탓하고 


직장생활백서 시리즈 이야기를 읽었다 


명시하는 같다 


5권에서는 영업3팀이 회사에서 받았지만 


입사 가장 의욕에 넘친 모습이었다 



진행하려던 흐지부지 되면서 그 순간 


가장 영업에 안어울릴 같은 제일 적합한 케릭터라고 본다 


결국 요르단 추진한다는 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케릭터는 신입으로서는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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