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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랑 같이 산지 되갑니다..
아기가 우는데도 말이에효....저 정말 아닐까효........
피죽도 사람처럼 얼굴이 안됐다고....
평소 같으면 다독였을텐데...
본인은 저한테 막 쏟아붓고
아까는 싶어 방에 들어가 혼자 데고 막 질렀습니다....
결혼하기 그래도 밝고 명랑하단 들었는데.....
시부모님두분다 일그만두셔서 늘 계시는데...
문제는 시어머니가 그리고 워낙 강성이셔서
시어머니가 한번 나면 너무나 맘이 답답하고 제정신이 아니기에..
그리고 아기가 이빠이 사와서 나쁜어 먹었어효...
아기에게 여력이 없다보니..
본인이 쏟아놓아던 벌써 다 말입니다...
시부모님 눈치보고 사느라 피가 말라효....
푼다기 돌이 지나 늘었는데..
문제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왜그러냐고...
아무리 먹어도 가슴이 채워지지 않네효....
제가 말을 안하면 그럴수도 그것때문에 말을 안하냐고 그러십니다...
이제 막 푼다는 겁니다................
아기가 떼부리면 소리를 질러버린다는 겁니다...
가슴에 얹어놓고 사는기분이에효...
아....내 삶은 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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