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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차가막히지는않았으나 


밤열두시에 출발! 


친척동생과함께 내려가야했으므로 


대전에서 순천까지고고 


꼬꼬 




미쓰하의단골휴게소 


내려갈때는최고편하게달려가는 미쓰하 


여기는오수휴게소랍니다 


자 




근데속이안좋아졌어요 


아침부터체해서고생하는데 


새벽한시에찾아간 휴게소에서 


엄마가전복을딱 


맛있다고완젼급하게먹었더니 


나와엥지는미친듯이흡입중 




아침부터오지게먹었구나 


그리곤 할무니집에서잔뜩 


그리곤 슈니발렌먹어제끼고 이게아침 




제대로탈이나서 


김여사님이등두들겨주고 


김여사님 감정있는게분명해느무아퍼 


손다따고 아오 




한숨자고고고 


손따구 


왠지김여사님을위한거란 마음은들지만 


머 곧보답하겠어요 


그리고 주신 


그리고 전부침도 다시 시작 


맨날받기만하군요 


그래도 맘이너무감사 


저진짜아픈데열심히먹죠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열 


생각지도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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